입력 2002-03-13 09:592002년 3월 13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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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파의원들의 집단지도체제 도입 동조등 당 내분이 걷잡을수 없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3역회의에서 이재오원내총무와 남경필 대변인이 심각한 표정으로 당내분 수습책등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