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17 23:082002년 3월 17일 2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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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 참석자는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고려해 YS와 가까운 김혁규(金爀珪) 현 지사를 재추대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힐 것 같다”고 전했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