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25 18:342002년 3월 25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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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구스타보 노보아 베하라노 에콰도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통상 및 정보교류 확대와 문화 체육분야 교류협력 확대 등에 합의했다. 김 대통령은 노보아 대통령에게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기술의 에콰도르 진출을 요청했다.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