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26 20:062002년 3월 26일 20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의원은 “지방의원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북구를 살기좋은 도시, 풍요로운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울산〓정재락기자 jr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