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16 19:232002년 4월 16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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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인기(왼쪽) 박혁규 원내부총무(가운데)가 16일 김성곤 국회 의사국장에게 김대중 대통령의 세 아들에 대한 특별검사법안을 제출하고 있다. 서영수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