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04 01:152002년 5월 4일 0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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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의원은 또 “최씨가 지금은 부인하고 있지만 곧 고백할 것이며 그러면 사실이 밝혀질 것이다. 걱정 말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