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13 18:512002년 5월 13일 18시 5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그는 충남 서천 군민회관에서 열린 자민련 서천군수후보 선출대회에 참석해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두 아들이 모든 부정부패에 연루돼 나라가 혼란스럽다. 김 대통령이 앞으로 어찌될지 아무도 모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성원기자 sw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