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29 23:132002년 5월 29일 2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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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6·13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로 사퇴서는 선거 다음날인 14일자로 냈다”고 말하고, 탈당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로선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