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20 03:082002년 6월 20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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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대표는 언론인터뷰에서 “마산합포엔 진보정당 운동을 계속해온 주대환씨, 금천엔 재야 운동권 출신의 최규엽씨를 공천하고 경기 광명과 광주 북구에도 공천을 검토하고 있다”며 “12월 대선에는 ‘범 진보진영 단일후보’를 출마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종훈기자 taylor5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