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26 18:052002년 6월 26일 18시 0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외교통상부 신정승(辛正承) 대변인은 26일 “정부는 한-이란 우호협력관계 증진과 국제사회의 이재민 구호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긴급구호금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란 정부의 지진피해 복구 노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영식기자 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