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29 18:392002년 6월 29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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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는 캐나다에서 열린 서방선진 7개국과 러시아의 G8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한 직후 교전사실을 보고받았다.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총리관저로 급히 나와 외무성 측과 연락을 취하며 한반도 정세에 대한 정보수집에 주력하고 있다.
도쿄〓이영이특파원 yes20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