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04 18:532002년 7월 4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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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은 “서해 해상 전연을 지켜선 병사들은 마지막 피 한 방울 남을 때까지 싸움으로써 조국의 바다를 지켰다”며 “병사들은 최고사령관 동지(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참된 충신으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야 한다”고 보도했다.김영식기자 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