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12 18:432002년 7월 12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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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회원들이 12일 낮 서울 용산구 미 8군부대 앞에서 집회를 갖고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의 개정과 미군 측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