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21 18:202002년 7월 21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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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김 대통령은 19일 한중 마늘협상 파문의 책임을 물어 서규용(徐圭龍) 농림부 차관과 한덕수(韓悳洙)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철희기자 klim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