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26 20:402002년 7월 26일 2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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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참한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증인 명패가 회의장 한쪽에 치워져 있다.
서영수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