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19 00:522002년 8월 19일 00시 5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북한 주민 21명을 태운 선박이 18일 오후 인천 옹진군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 발견되자 해양경찰청 상황실 관계자들이 해상지도를 보며 이들의 탈출경위를 파악하고 선박 예인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인천〓박경모기자 momo@donga.com
- [사회포토]김해 10일째 물속에- [정치포토] 노무현후보 자택개방- [정치포토] 휠체어의 권노갑씨- [국제포토] 다뉴브강 범람-부다페스트시 침수- [경제포토] 추석선물 어떤게 좋을까- [경제포토] 犬公도 홍보 도우미- [사회포토] 어머니들의 열띤 응원전- [국제포토] 동양인 엘비스…폼은 그럴듯- [축구포토] 황새의 J리그 마지막 비상- [골프포토] 안타까워하고 있는 우즈- [골프포토] 박세리의 맹추격- [사회포토] 흙탕물 설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