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01 18:212002년 9월 1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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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이날 방영된 KBS 시사프로그램에 참석해 “김 위원장의 답방문제는 특별한 진전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2차 남북 경제협력추진위원회의 성과를 언급하며 “이번 성과도 김 위원장의 결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철도문제는 시베리아횡단철도(TSR) 문제가 있기 때문에 (북한) 군부가 입장을 정리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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