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09 20:112002년 9월 9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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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9일 오후 “총리 인선을 금명간 마무리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 후임 총리서리 인선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이 관계자는 “총리 임명동의안이 두 차례나 부결된 점을 감안해 충분한 검증을 거친 경륜 있는 인사를 새 총리서리에 발탁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윤영찬기자 yyc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