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23 23:462002년 10월 23일 2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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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액 내용은 차기구축함사업, 고등훈련기 양산 등 전력투자비 2824억원과 노후 관사 교체 등 경상운영비 2517억원이다.
국방위는 올해 국방예산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2.8%였으나 내년도 정부안이 2.7%로 낮아진 데 대해 현행 수준은 유지해야 한다며 이같이 의결했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