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은 이에 대해 “고맙다. 잘 다녀오겠다”고 답했다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도 이날 김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어제 모임의 결과가 좋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며 “어렵더라도 잘 하셔서 좋은 성과를 거두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 후보는 또 이날 일본 와세다(早稻田) 대학에서 특강을 하기 위해 출국한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에게도 전화를 걸어 “건강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라”고 인사했고, YS도 “잘 다녀오겠다. 열심히 하시라”고 답했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