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29 19:112002년 11월 29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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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은 당초 방송중계 없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노 후보측이 토론회가 생방송되지 않을 경우 토론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혀 TV 방송3사와 YTN측에 생중계를 요청했다. 그러나 방송사측이 난색을 표명해 결국 토론이 무산됐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