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10 18:252002년 12월 10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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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의원 등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제왕적 정치집단인 한나라당에 나라경영을 맡길 수 없다”며 “지역주의를 거부하고 깨끗한 정치를 실천해 온 노 후보를 선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정훈기자 jng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