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15 18:382002년 12월 15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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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현 정권은 학생들을 실험 대상으로, 스승을 개혁의 대상으로 삼아 학교 교육의 붕괴 등 교육 현장에서의 큰 혼란을 야기했다”고 말한 뒤 500여명의 교수 명단이 포함된 지지 성명서를 한나라당에 전달했다.윤상호기자 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