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27 19:102002년 12월 27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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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긴급 소집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북한 핵문제에 대한 정부의 ‘무책’을 집중성토하자 정세현 통일부(왼쪽), 최성홍 외교통상부장관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경모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