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06 18:242003년 1월 6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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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이 이 제의를 수락할 경우 북측 대표단은 14일 중국 베이징(北京)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
정부 당국자는 “남북 장관급회담이 남북교류협력사업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이지만 이번에는 북한핵 문제가 국내외의 최대 현안인 만큼 이와 관련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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