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04 19:042003년 2월 4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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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은 이날 이금철 북측 실무접촉 단장 앞으로 보낸 대북 전화통지문에서 이같이 제의한 뒤 “우리측은 건설추진단원 10명과 적정수의 지원 인원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강산면회소 건설추진단은 적십자 실무접촉 과정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면회소 규모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김영식기자 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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