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10 18:582003년 2월 10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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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낮 김대중 정부에서 장차관(급)을 지낸 인사들을 초청한 청와대 오찬 모임에 참석한 문희상 대통령비서실장 내정자(오른쪽). 대북 비밀송금 파문 탓인지 문 내정자와 뒤에 서 있는 박지원 대통령비서실장의 표정이 묘하게 엇갈린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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