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10 19:032003년 2월 10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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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金榮馹) 사무총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을 배제한 정책토론은 토론이 아니다”며 “노 당선자는 취임 이후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해 나가는 데 전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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