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13 19:002003년 2월 13일 19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박관용 국회의장(가운데)은 13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권한대행(왼쪽)의 취임 축하차 민주당 한화갑 대표(오른쪽)까지 초청, 여야 지도부 회동 자리를 마련했다. 대북송금 문제에 대한 국회 차원의 대책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현안 얘기는 일절 나오지 않았다.
서영수기자 kuki@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