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카타르 대사에는 정문수(鄭文秀) 전 나이지리아 대사, 브루나이 대사에는 김웅남(金雄男) 전 인도네시아 공사, 짐바브웨 대사에는 김정근(金貞根) 전 외교통상부 아중동국 심의관, 에티오피아 대사에는 김상윤(金相潤)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을 임명했다.
또 호놀룰루 총영사에는 최흥식(崔興植) 전 알제리 대사, 호주 시드니 총영사에는 김창수(金昌秀) 에티오피아 대사, 캐나다 토론토 총영사에는 하태윤(河泰允) 외무인사기획담당관을 임명했다.
개방형 자리인 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장에는 박흥신(朴興信) 전 캐나다 공사가 공개선발 절차를 거쳐 임명됐다.김영식기자 spe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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