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04 18:412003년 3월 4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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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박 의원은 공사비와 각종 물품 구입 대금을 부풀리는 방법 등으로 자신이 설립한 경북 경산시 소재 경북외국어테크노대학의 학교운영비 62억원을 비자금으로 조성한 뒤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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