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06 14:482003년 3월 6일 14시 4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지난달 시작된 금강산 육로관광이 3월로 이어지지 못하고 파행을 겪자 금강산관광객들의 출입수속을 처리하는 고성 통일전망대 임시 남북출입관리연락사무소 주차장도 차량출입이 금지된 채 텅 비어 있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연합」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