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 통신은 워싱턴발 기사에서 이같이 전하면서 이에 따라 미국이 경계수위를 높였다고 전했다.
미국의 한 고위관리는 “현시점에서 우리가 우려하고 있는 것은 사거리가 1300㎞에 달하는 노동미사일”이라며 “북한에서 (노동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일부 진전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북한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달 24일 지대함미사일 1기를 공해상으로 발사해 미국과 일본의 우려를 촉발한 바 있으며 98년 8월에도 다단계 대포동1호 탄도미사일을 발사, 이 중 일부가 일본열도 본섬인 혼슈(本州) 상공을 넘어 태평양까지 도달한 바 있다.
도쿄〓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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