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25 18:442003년 3월 25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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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비서실 고위 관계자는 “KBS이사회가 국민추천절차 등을 거쳐 수많은 후보자를 놓고 논의한 끝에 제청한 사안인 만큼 그대로 임명하기로 했다”며 “서 전 부이사장이 지난해 대선 때 노 후보의 언론고문을 맡았지만 큰 역할을 한 것은 아닌데 과대 포장된 것 같다”고 밝혔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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