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25 18:552003년 3월 25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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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출신인 문 신임 총장은 해사 23기로 임관해 구축함장과 제1함대사령관, 해군본부 인사기획관리참모부장, 조함단장을 거쳤다. 이취임식은 31일 오전 계룡대에서 열린다.
이번 인사로 공석이 된 해군작전사령관에는 오승렬(吳承烈·해사 24기·57) 해군참모차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윤상호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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