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08 00:382003년 4월 8일 00시 3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유 수석의 이날 발언은 대선 당시 노 대통령측이 안씨 등의 로비자금 수수 의혹을 부인했던 것과는 앞뒤가 맞지 않는 대목이다. 당시 노 대통령측은 선대위 소식지인 ‘노무현 브리핑’을 통해 “정치공작 차원의 허위날조”라고 부인했었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