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16 18:502003년 5월 16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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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희(朴鍾熙) 대변인은 논평에서 “검찰은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전 대선후보의 20만달러 수뢰설을 제기한 민주당 설훈(薛勳) 의원을 즉각 구속하고 증언자인 이모씨의 신변을 보호해주며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훈기자 taylor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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