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25 19:162003년 6월 25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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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왼쪽에서 세번째)가 25일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참석한 최고위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대표 대행기간까지 포함해 148일간 한나라당의 과도체제를 이끌어온 박 대표는 26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새 대표에게 한나라호의 조타수를 넘긴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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