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29 18:542003년 6월 29일 18시 5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29일 오전 대구 시민회관 광장에서 열린 2.18대구지하철 방화참사 합동 영결식에서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오른쪽) 등이 조의를 표하고 있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