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31 18:432003년 7월 31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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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영선(金映宣)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정 대표가 이런 저런 핑계를 내세워 검찰 출두를 늦추는 버티기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데 명색이 집권여당 대표가 이렇게 법질서를 무시하고 우롱해서 되겠느냐”며 “정 대표는 즉각 검찰에 출두하라”고 촉구했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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