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9-04 06:412003년 9월 4일 0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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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한 고위 당직자는 3일 “당론으로 결정된 해임건의안 찬성에 반대한 김 의원을 그대로 둘 경우 당내 분위기를 해친다는 의견이 많아 징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출당 또는 당권정지 등 중징계를 받게 될 전망이다.
이명건기자 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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