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29 19:112003년 10월 29일 19시 1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 사장은 이날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한 뒤 “개성공단 1차 조성지역 100만평 이외에도 1만평을 시범단지로 가꿔 중소기업 등 희망업체를 우선 입주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승련기자 srkim@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