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04 14:522003년 11월 4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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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총무는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이달말 국감보고서가 나오는 대로 3당 간사가 협의해 고발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고 보고했다.
정 부총무는 또 "3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세청과 예금보험공사 국감에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은 증인 노건평, 백승택, 안상태, 박덕봉씨 등에 대한 고발을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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