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10 18:502003년 11월 10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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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열린우리당 창당대회에 보낼 축하메시지를 준비 중인데, 일반적이고 의례적인 얘기가 담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입당 문제는 전혀 논의된 게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통상 정당의 창당행사에 축하화환을 보내거나 정무수석비서관을 대신 보내 축하의 뜻을 전해왔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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