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30 18:462003년 11월 30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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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신임 총장은 당 비상대책위의 총괄간사로서 당 개혁안 마련을 주도하면서 비대위 위원장이었던 조 대표의 두터운 신임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 총장은 “앞으로 당의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원내 1당이 되도록 당 조직을 일하는 조직으로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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