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22 18:522003년 12월 22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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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文喜相·사진) 대통령비서실장은 22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유인태(柳寅泰)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의 경우 본인은 내년 총선에 출마할 생각이 별로 없지만 주변에서 자꾸 나오라고 해서 고향인 충북 제천에서 출마할 가능성이 절반 정도 된다”고 전했다.
문 실장은 자신의 총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출마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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