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15 18:542004년 1월 15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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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나라당 박진(朴振) 대변인은 “이시종씨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됐으면서도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신의를 저버렸다”고 비판했다.
윤영찬기자 yyc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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