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28 18:562004년 1월 28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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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의원은 이날 지구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이 된 뒤 부산 현안 해결을 위해 열심히 뛰었으나 지금의 정치 상황에서 스스로 한계를 느껴 정치인 생활을 마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한나라당에서 불출마 선언을 한 현역 의원은 모두 27명(지역구는 24명)으로 늘었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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