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나 남한이나 이공계는 기피대상이다―94년 7월 귀순한 조명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30일 북한은 과학자들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가 나름대로 갖춰져 있지만 경제난으로 별 효력이 없다며. 연합
▽우리 콩이 사라지고 있다―경남도 농업기술원의 한 관계자, 30일 60년대에는 콩 자급률이 100%였으나 값싼 외국산 콩이 수입되면서 최근 자급률이 30%에 불과하다며. 연합
▽의장님 따까리 노릇하기 어렵네―열린우리당 신기남 상임중앙위원, 29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동영 의장 초청으로 열린 ‘대기업 임원과의 간담회’에 배석한 뒤 아래 연배인 정 의장을 수행하는 데 따른 고충을 정 의장에게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토로하며.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