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2-01 19:042004년 2월 1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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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석부의장은 이날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총선에서 부산지역에 출마할지 여부는 좀 더 두고 보겠다”며 “직접 출마하든, 그렇지 않든 주위 사람들과 상의해 일정한 역할을 찾겠다”고 말했다.
신 수석부의장은 지난주 3박4일 동안 부산을 방문해 현지 분위기를 살폈고, 여러 인사들과 자신의 역할 문제에 대해 상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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